현장 기록2025년 하반기주택·빌라·아파트
오래된 빌라 e보드 33T 단열 시공
외벽과 창에서 한기가 들어오던 빌라에 두께 3.3cm e보드를 외벽 따라 붙이고 도배로 마감했습니다. 사는 집에서도 짐을 옮겨 가며 작업합니다.

시공 전시공 후

점점 봄가을이 짧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있는데 거기다 여름은 더 더워지는 것 같고,
겨울은 더 추워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특히 여름엔 에어컨으로 전기세 걱정, 겨울엔 보일러 돌리느라 가스비 걱정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이럴때일수록 필요한건 바로 단열입니다!
보통 '단열'이라고 하면 겨울철에 집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기 쉬운데요.
아닙니다! 단열은 부실한 벽면에 단열층을 만듬으로 내부 공기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외부 공기가 벽을 통해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작업입니다.
한마디로 여름엔 뜨거운 공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내부 시원한 공기가 밖으로 유실되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하고,
겨울엔 차가운 공기가 벽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밖으로 유실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죠.
또 그런 온도차로 발생하는 곰팡이를 막는데도 단열시공은 필요합니다.
'에너지 효율성'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전기제품 뿐만 아니라 집의 에어지 효율성도 높여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단열시공인 것이죠.
오늘은 간단하게 e보드를 통해 단열 시공과 도배 시공으로 집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시공을 보여드립니다.
- 01
시공 전
사진 1장 - 02
시공 과정
사진 5장시공 과정사진 2 e보드는 여러가지 두께로 나옵니다. 그 중에 33T는 두께 3.3cm의 e보드를 말합니다.
꽤나 두껍기때문에 작업을 하고나면 공간이 조금 작아진 듯한 느낌은 드실 수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집이 따뜻해지고 아늑해진다고 생각하신다면 너무 좋겠죠?
또 벽이 그만큼 두꺼워짐으로 창문 몰딩이나 커텐박스 등을 옮기는 작업도 추가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시공 과정사진 3–6 e보드 33T를 외벽을 따라 붙인 모습입니다.
보통 살고 있는 집도 시공이 되냐는 문의를 많이 주시는데요, 당연합니다.
살고 있는 곳이라도 현장 기사님들이 짐을 조금씩 이동시켜가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또한 가구가 훼손되지 않도록 신경써서 진행되니 그런 점은 걱정 안하셔도 된됩니다.
- 03
완료
사진 2장








